캐나다에 사시면, 동내 도서관이 cloud libray랑 연계가 되어 있는지 알아보면 된다. 미국도 된다. 그런데 되는 곳과 안되는 곳이 있다. 있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kobo나 kindle을 통해서 전자책을 무궁무진하게 읽을 수 있다.
일단 컴에다 cloud library 자체 프로그램을 깔아야 한다.
그런 다음 동내 도서관 멤버쉽 카드로 로그인을 한다.
그런 다음 책을 찾아서, 다운로드를 한다.
만일 전자책으로 읽고 싶다면, 컴과 연결후에 이동 시키면 된다.
그리고 21일 동안 무진장 읽어 대면 된다.
더 이상 어둠의 버젼 전자책을 찾을 필요가 사라졌다.
Thursday, December 28, 2017
Tuesday, October 3, 2017
Synthetic blend 엔진 오일
자주가는 오토샵에서 엔진 오일을 샀다.
Peak synthetic blend다.
리터당 3.99다. 캐나다에서 이 정도 가격이면 거져다. 월마트에서 이정도면 5리터짜리로 30불이 넘는다. 못 미더워서 묻고 또 묻고 해서 사왔다. 그리고 엔진 오일을 교환했다.
필터는 일반 필터, 애시당처 오천키로 뛰고 바꿔줄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하도 험하게 차를 사용하니....
무진장 잘 나간다. 기름도 적게 먹고...
이제야 왜 사람들이 합성유를 쓰는지 알게 됬다.
합성유 싼 것도 발견했다.
리터당 5.99다. 이 정도 가격이면 일반 광유랑 비슷하다.
그래서 다음에 갈까 생각중이다.
사용후기 oct 23 17) 현재까지는 대 만족이다. 그래서 차후 합성오일로 교체할까 생각중이다.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 5.99 tax다. 엔진 오일을 4천 정도에서 뺏다. 이유는 미션 오일과 함게 교체하려고, 그런데 생각보다 엔진 오일이 깨끗했다. 다음은 5천에서 교환할 것인데, 빼면서 보아야 겠다. 상태가 어떤지... 생각보다 좋을 것 같다. 특히나 니산 센트라는 팬밸트 타입이 아니라 팬 체인이라서, 체인이 엔진 안에 같이 있다. 그래서 좋은 오일을 쓸수록 체인에 좋은 영향을 준다. 그래서 다음은 풀 합성 오일로 갈까 생각중이다.
Peak synthetic blend다.
리터당 3.99다. 캐나다에서 이 정도 가격이면 거져다. 월마트에서 이정도면 5리터짜리로 30불이 넘는다. 못 미더워서 묻고 또 묻고 해서 사왔다. 그리고 엔진 오일을 교환했다.
필터는 일반 필터, 애시당처 오천키로 뛰고 바꿔줄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하도 험하게 차를 사용하니....
무진장 잘 나간다. 기름도 적게 먹고...
이제야 왜 사람들이 합성유를 쓰는지 알게 됬다.
합성유 싼 것도 발견했다.
리터당 5.99다. 이 정도 가격이면 일반 광유랑 비슷하다.
그래서 다음에 갈까 생각중이다.
사용후기 oct 23 17) 현재까지는 대 만족이다. 그래서 차후 합성오일로 교체할까 생각중이다.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 5.99 tax다. 엔진 오일을 4천 정도에서 뺏다. 이유는 미션 오일과 함게 교체하려고, 그런데 생각보다 엔진 오일이 깨끗했다. 다음은 5천에서 교환할 것인데, 빼면서 보아야 겠다. 상태가 어떤지... 생각보다 좋을 것 같다. 특히나 니산 센트라는 팬밸트 타입이 아니라 팬 체인이라서, 체인이 엔진 안에 같이 있다. 그래서 좋은 오일을 쓸수록 체인에 좋은 영향을 준다. 그래서 다음은 풀 합성 오일로 갈까 생각중이다.
Thursday, August 17, 2017
현미 야채로 아침을 먹다
일하고 지치다 보니 독한 음식을 자주 먹게 된다.
자극적인 음식말이다.
그러다 보니 몸도 피곤, 살도 찐다.
특히나 한국음식의 장문화 때문에 음식을 과도하게 먹게 된다.
순수한 맛으로 먹으며 얼마 안 먹는데, 맛있게 하느라
설탕 소금 등등이 가미되다 보니 많이 먹게 된다.
그래서 다시 현미 야채로 돌아왔다.
첫번째로 좋은 것은 먹은 후의 개운함이다.
짜게 맵고 달게 먹으면 꼭 후식을 찾게 되는데 현매 야채의 경우는 이러한 것이 없다.
둘째는 식곤증이 없다.
밥을 꼭꼭 씹어 먹고, 야채를 먹다 보면 시간도 많이 가지만, 먹고 나서도 허비하는 시간이 없다. 졸립지를 않으니...
셋째로 포식을 하지 않는다.
현미를 꼭꼭 씹어서 먹다 보면, 많이 먹을 생각이 자연이 없어진다. 백미처럼 먹으면 배변을 해 보면 바로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내 손으로 현미 채식을 하면 좋은 점이 한 두개가 아니다. 돈 버리고 몸 버리고 사느니
현미 채식으로 바꿔 보시라.
자극적인 음식말이다.
그러다 보니 몸도 피곤, 살도 찐다.
특히나 한국음식의 장문화 때문에 음식을 과도하게 먹게 된다.
순수한 맛으로 먹으며 얼마 안 먹는데, 맛있게 하느라
설탕 소금 등등이 가미되다 보니 많이 먹게 된다.
그래서 다시 현미 야채로 돌아왔다.
첫번째로 좋은 것은 먹은 후의 개운함이다.
짜게 맵고 달게 먹으면 꼭 후식을 찾게 되는데 현매 야채의 경우는 이러한 것이 없다.
둘째는 식곤증이 없다.
밥을 꼭꼭 씹어 먹고, 야채를 먹다 보면 시간도 많이 가지만, 먹고 나서도 허비하는 시간이 없다. 졸립지를 않으니...
셋째로 포식을 하지 않는다.
현미를 꼭꼭 씹어서 먹다 보면, 많이 먹을 생각이 자연이 없어진다. 백미처럼 먹으면 배변을 해 보면 바로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내 손으로 현미 채식을 하면 좋은 점이 한 두개가 아니다. 돈 버리고 몸 버리고 사느니
현미 채식으로 바꿔 보시라.
Friday, June 2, 2017
간만에 먹은 msg 때문에
일하다가 치킨 소스가 몇 가지 있어서, 그 중에 하나인 honey garlic을 먹었다.
치킨은 윙 다섯개다.
이렇게 먹고 물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3리터정도는 먹은 것 같다.
먹어도 먹어도 갈증이 나서 끝이 없었다.
앞으로 소스랑 함께 먹는 것이 있다면,
되도록이면 소스는 먹지 말아야 겠다.
치킨은 윙 다섯개다.
이렇게 먹고 물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3리터정도는 먹은 것 같다.
먹어도 먹어도 갈증이 나서 끝이 없었다.
앞으로 소스랑 함께 먹는 것이 있다면,
되도록이면 소스는 먹지 말아야 겠다.
Thursday, May 18, 2017
콩국물을 먹자
캐나다에서 살다 보니, 보약을 먹을 기회가 없다.
그러다 찾은 것이 콩을 갈아서, 두유를 만들어 먹는 것이다.
시판 두유가 아니라 직접 콩을 갈아서 먹는 거다.
걱정이 어떤 콩이냐 하는데, bulk barn에 가면 non gmo 콩이 딱 한가지 있다.
노란 콩이다. 되게 저렴하다. 이불어치 사면 한달은 먹을 수 있다.
이것을 하루 불리고, 푹 삶은 다음에, 이틀 정도 먹을 분량으로 랩으로 포장해서,
얼린다. 그리고 꺼내서 아침 저녁으로 물과 꿀을 좀 넣고, 갈아서 마시면 된다.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겠지만, 내게 좋은 것은 염증을 줄여준다.
나이가 들 수록 몸이 아프다고 하는 이유중에는 염증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다.
이것을 면역력의 약화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자식들 먹여 살리고, 뼈 빠지게 일하다 보면, 면역력이 아니라
몸이 망가진거다. 그러다 보니 염증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제일 좋은 이유다.
혹시 캐나다에 살면서, 보약을 찾으신다면,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종종 부작용을 이야기 하는데, 인터넷에서 찾아서 보시면 될 것 같다.
내게는 아직 특별한 부작용은 없다.
매일 손수 갈아서 해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래도 내가 선택해서 내가 만들어 먹는 다는 것이 좋다.
파는 것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만드는 것 보면 구역질 나서
못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시판 두유를 먹으면 되는데, 뭐 이리 번거롭게 해 먹냐고 물어 보신다면,
시판 두유는 설탕 그리고 첨가물을 많이 넣어서, 두유 고유의 맛이 안난다.
설탕 맛이다. 커피 크림으로사용하면 딱 맞다.
그 나마 코스코에서 파는 두유가 가장 나은 것 같다.
그런데 아이들은싫어한다.
맛이 없다고, 설탕에 혀가 쩔어서 어쩔수 없다.
아무튼 집에 시판 두유도 있다. 아이들, 그리고 커피 크림 대용의 두유,
그런데 먹고 나면, 설탕 먹은 느낌이 나서 싫다.
이제 여름이다. 뭘 먹구 살까 보약을 한첩씩 먹어보자.
그러다 찾은 것이 콩을 갈아서, 두유를 만들어 먹는 것이다.
시판 두유가 아니라 직접 콩을 갈아서 먹는 거다.
걱정이 어떤 콩이냐 하는데, bulk barn에 가면 non gmo 콩이 딱 한가지 있다.
노란 콩이다. 되게 저렴하다. 이불어치 사면 한달은 먹을 수 있다.
이것을 하루 불리고, 푹 삶은 다음에, 이틀 정도 먹을 분량으로 랩으로 포장해서,
얼린다. 그리고 꺼내서 아침 저녁으로 물과 꿀을 좀 넣고, 갈아서 마시면 된다.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겠지만, 내게 좋은 것은 염증을 줄여준다.
나이가 들 수록 몸이 아프다고 하는 이유중에는 염증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다.
이것을 면역력의 약화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자식들 먹여 살리고, 뼈 빠지게 일하다 보면, 면역력이 아니라
몸이 망가진거다. 그러다 보니 염증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제일 좋은 이유다.
혹시 캐나다에 살면서, 보약을 찾으신다면,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종종 부작용을 이야기 하는데, 인터넷에서 찾아서 보시면 될 것 같다.
내게는 아직 특별한 부작용은 없다.
매일 손수 갈아서 해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래도 내가 선택해서 내가 만들어 먹는 다는 것이 좋다.
파는 것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만드는 것 보면 구역질 나서
못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시판 두유를 먹으면 되는데, 뭐 이리 번거롭게 해 먹냐고 물어 보신다면,
시판 두유는 설탕 그리고 첨가물을 많이 넣어서, 두유 고유의 맛이 안난다.
설탕 맛이다. 커피 크림으로사용하면 딱 맞다.
그 나마 코스코에서 파는 두유가 가장 나은 것 같다.
그런데 아이들은싫어한다.
맛이 없다고, 설탕에 혀가 쩔어서 어쩔수 없다.
아무튼 집에 시판 두유도 있다. 아이들, 그리고 커피 크림 대용의 두유,
그런데 먹고 나면, 설탕 먹은 느낌이 나서 싫다.
이제 여름이다. 뭘 먹구 살까 보약을 한첩씩 먹어보자.
비온 뒤 땅이 굳는다고 .....
여름이 되서 종종 자전거를 타고 공원으로 다니다 보면 봄비로 인해서 움푹히 패인 장소들이 많습니다. 갈 때마다 생각나는 것이 비온 뒤 땅이 굳는다고 하는 표현입니다.
비온 뒤에 땅이 어떻게 굳을까요?
누가 와서 정지작업을 해 주지 않는 이상, 상처난 그대로 땅이 굳어버립니다.
사람의 발자죽, 트랙터 자국, 자동차 자국들이 그대로 나 있습니다.
이것을 누군가가 와서 정지작업을 해 주지 않는 이상, 다시 회복되기 어렵습니다.
많이들 비온 뒤 땅이 굳는 다고 합니다.
이것을 믿고 살아온 사람이 바보가 될 수 있습니다.
비온 뒤 땅이 굳는 다는 것은 비 온 뒤에 누군가에 의해서
이쁘게 정지작업이 되기 전에는 있는 아픔 그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을 좀 살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언론이나 신문 매체에서, 아니면 책에서,
종종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데,
믿지도 마시고, 마음에 두시지도 마세요.
비온 뒤에 땅이 어떻게 굳을까요?
누가 와서 정지작업을 해 주지 않는 이상, 상처난 그대로 땅이 굳어버립니다.
사람의 발자죽, 트랙터 자국, 자동차 자국들이 그대로 나 있습니다.
이것을 누군가가 와서 정지작업을 해 주지 않는 이상, 다시 회복되기 어렵습니다.
많이들 비온 뒤 땅이 굳는 다고 합니다.
이것을 믿고 살아온 사람이 바보가 될 수 있습니다.
비온 뒤 땅이 굳는 다는 것은 비 온 뒤에 누군가에 의해서
이쁘게 정지작업이 되기 전에는 있는 아픔 그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을 좀 살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언론이나 신문 매체에서, 아니면 책에서,
종종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데,
믿지도 마시고, 마음에 두시지도 마세요.
Sunday, May 14, 2017
자동차 빵꾸 때우기(캐나다)
별것도 아닌 거지만, 유용하게 써먹는다.
이유는 펑크가 나서 정비소에 가면, 정비기사들은 펑크의 위치를 찾는다.
위치가 사이드에 가깝다면, 안해주고, 타이어를 사라고 한다.
운행중 위험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금시 초문이다.
그런데 알고 있는 정비사에게 물어보았더니, 자기도 그렇게 한단다.
그런데 예전에 이렇게 펑크가 난 적이 있어서, 정비소를 배회하다
중고차 딜러에게 갔더니 20불에 아무렇치 않게 때워주었다.
그 이후에 몇번에 걸쳐서 펑크 수리를 자가로 했다.
어제는 배달을 하다가 중간에 바람이 빠진 것을 보았다.
그런데 집으로 올 수 없는 상황이라서, 계속해서 바람을 채워주면 운행을 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때웠다.
제일 힘든 것은 지렁이를 집어 넣는 일인데,
처음에 구멍을 잘 넓혀 주어야 하는데,
사람 마음에 너무 넓히면 문제가 될것 같아서 안한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무지 힘들다.
되도록 넓게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집어 넣는다.
1센치 정도 남기고 기구를 빼어 준다.
그런 다음 가위나 칼로 남아있는 부분을 잘라준다.
이 부분이 중요하다. 종종 안짤랐다가 지렁이가 빠져 버리는 수가 생기기 때문이다.
실재로 정비사 아들이 이런 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그러니 지렁이 넣고, 필히 잘라주어야 한다.
한국은 지렁이가 보편화, 캐나다는 안전에 영향이 있다고 추천을 하지 않치만,
인건비 비싼 캐나다에서는 최고다.
며칠전에 배달일을 하다 대못이 박혔다.
이전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이제는 못은 그냥 두고, 공기만 충전해서 밝을 때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지렁이를 박아서 고정시킨다.
이유는 펑크가 나서 정비소에 가면, 정비기사들은 펑크의 위치를 찾는다.
위치가 사이드에 가깝다면, 안해주고, 타이어를 사라고 한다.
운행중 위험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금시 초문이다.
그런데 알고 있는 정비사에게 물어보았더니, 자기도 그렇게 한단다.
그런데 예전에 이렇게 펑크가 난 적이 있어서, 정비소를 배회하다
중고차 딜러에게 갔더니 20불에 아무렇치 않게 때워주었다.
그 이후에 몇번에 걸쳐서 펑크 수리를 자가로 했다.
어제는 배달을 하다가 중간에 바람이 빠진 것을 보았다.
그런데 집으로 올 수 없는 상황이라서, 계속해서 바람을 채워주면 운행을 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때웠다.
제일 힘든 것은 지렁이를 집어 넣는 일인데,
처음에 구멍을 잘 넓혀 주어야 하는데,
사람 마음에 너무 넓히면 문제가 될것 같아서 안한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무지 힘들다.
되도록 넓게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집어 넣는다.
1센치 정도 남기고 기구를 빼어 준다.
그런 다음 가위나 칼로 남아있는 부분을 잘라준다.
이 부분이 중요하다. 종종 안짤랐다가 지렁이가 빠져 버리는 수가 생기기 때문이다.
실재로 정비사 아들이 이런 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그러니 지렁이 넣고, 필히 잘라주어야 한다.
한국은 지렁이가 보편화, 캐나다는 안전에 영향이 있다고 추천을 하지 않치만,
인건비 비싼 캐나다에서는 최고다.
며칠전에 배달일을 하다 대못이 박혔다.
이전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이제는 못은 그냥 두고, 공기만 충전해서 밝을 때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지렁이를 박아서 고정시킨다.
Wednesday, January 18, 2017
리눅스도 화일 청소가 필요하다.
윈도우의 경운 ccleaner로 자주 정리를 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느려집니다. 반면에 리눅스 사용자들은 이러한 현상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업데이트를 하고 나면, 항상 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sudo apt autoremove
이 명령어를 기억하셨다가, 업데이트가 끝난다거나, 생각 날 때 한번씩 정리해 주시면, 나를 깔끔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sudo apt autoremove
이 명령어를 기억하셨다가, 업데이트가 끝난다거나, 생각 날 때 한번씩 정리해 주시면, 나를 깔끔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Sunday, January 15, 2017
(ubuntu) install samsung scx 4300 driver
I purchased an used Samsung laser mono printer at 20 dollars. it is mint condition. I tested and figure it out when i purchased. I put it down on my basement because I want to run out of toner on my Samsung old printer. from problem, my daughter wanted to used the new so that I try to install the driver, but I couldn't. I just wasted time at midnight. finally I find the way to install new driver a date later.
put this command on the terminal and find the driver driver at the printer of Ubuntu.
sudo apt-get install cups splix
Saturday, January 14, 2017
현미 야채 생식 효과
무심코 시작했던 현미 생식, 그런데 효과는 정말 좋다. 예전에는 현미를 밥해서 먹었다. 그런데 어느날 아내가 생강과 다시마가 좋다고, 밥에 넣어서 먹다 혈압 때문에 고생을 하다가, 할 바에는 제대로 하자고, 현미 생식을 시작했다. 그런데 3일째 되는 날부터 머리가 맑아지고, 살이 빠지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혈압으로 인해 생기는 두통도 사라졌다. 지금 세 주 정도 지났다. 한가지 더 희안한 일은 식곤증이라고 하는 것이 사라져 버려서, 밥 먹고 난 뒤의 두려움이 사라졌다. 또한 공복감이 와도 힘들지 않게 견딜 수 있다는 것이다.
먹으면서 좀 어려웠던 것은 물에 얼마 동안 담가야 하는 것과, 어떻게 씹어 먹어야 하는 것이 주된 문제였는데, 다 해결했다. 되도록 이면 8시간 정도 물에 담그고, 밥을 침과 함께 오래 씹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물론 먹을 때 중요한 것은 숱 가락으로 1/3정도를 먹어야 한다. 이유는 한 숱가락으로 밥을 입에 넣고 씹으려고 하면, 잇몸에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조금씩 입에 넣고 씹어야 한다. 이것을 터득하고 나니 지금은 아무런 문제 없이 즐겁게 먹고 있다. 참고로 아내가 현미 밥을 해서, 일반미 처럼 먹다가 배가 아퍼서 고생을 했다. 가르쳐 주었는데, 이야기로는 자기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다가 고생했다.
사람들이 현미 야채 생식을 하니까 놀라는 눈으로 본다. 이유는 부작용 때문이라고 하는데, 찾아보니 비타민 b12가 모자랄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 사람의 경우 해조류와 김치 같은 발효 식품을 아주 조금 먹으면 다 해소가 된다고 하니, 부담 없이 시작하면 된다. 물론 이 같은 것은 황성수 박사가 도시락을 먹는 것을 보면서, 이해를 했다. 이분은 생식으로 병도 고친 분인데,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한가지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은 밥을 해 먹었을 때의 효과와 생식으로 먹을 때의 차이가 엄청 나게 다르다고 하는 점이다.
주위에 나이가 들면서 현미로 바꾸어서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밥을 해서 먹어도 좋지만, 생식으로 먹다보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01.25.17) 현미 불리는 시간을 늘렸다. 12시간 정도로 늘렸다. 그리고 보리도 같이 먹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먹기가 편하다. 여기다 비타민 b12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미역, 다시마를 균형있게 먹기 어려워서 선택을 했는데, 먹고 나니 반응이 바로 온다. 칼슘도 같이 먹어볼 생각이다.
02.02.17) 현미, 보리, 비타민을 먹으면서 변이 먹기전보다 훨씬 더 잘 나온다. 그리고 덜 피곤하다. 안 좋은 점은 추위를 조금 타기 시작했다. 반면에 몸무게는 줄었다. 먹고 싶은데로 먹는데도, 그래서 조금 줄이기로 했다. 혈압과 몸무게가 비례하기 때문이다.
02.04.17)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138/88 어제 운동후의 혈압이다. 몸무게는 80키로다.고등학교 때의 몸무게 정도인것 같다. 여기서 오키로 정도 더 빼야 하는데, 계속해 보아야 겠다.
02.13.17)한동안 손과 발이 추위를 많이 탓다. 그래서 외 그런가 알아보았더니 비타민b군 부족같은 생각이 들어서, 계란을 먹기 시작했다. 삼일 째인데, 점점 좋아진다. 몸무게나 다른 것은 이상이 없다. 단지 손과 발이 좀 추운증세, 계란 하나정도는 매일 먹어 주어야 할 것 같다.
04.20.17)한동안 힘들었다. 일 때문에, 그러다 보니 잠을 제대로 못 자니 힘들어서 인지 자꾸 먹게 되어서, 살이 올랐다. 잠을 조금 더 자다보니 많이 좋아져서, 예전으로 다시 돌아왔다. 밥은 그대로 먹는다. 주전부리가 좀 늘었다. 몸 무게든 제자리다.
먹으면서 좀 어려웠던 것은 물에 얼마 동안 담가야 하는 것과, 어떻게 씹어 먹어야 하는 것이 주된 문제였는데, 다 해결했다. 되도록 이면 8시간 정도 물에 담그고, 밥을 침과 함께 오래 씹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물론 먹을 때 중요한 것은 숱 가락으로 1/3정도를 먹어야 한다. 이유는 한 숱가락으로 밥을 입에 넣고 씹으려고 하면, 잇몸에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조금씩 입에 넣고 씹어야 한다. 이것을 터득하고 나니 지금은 아무런 문제 없이 즐겁게 먹고 있다. 참고로 아내가 현미 밥을 해서, 일반미 처럼 먹다가 배가 아퍼서 고생을 했다. 가르쳐 주었는데, 이야기로는 자기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다가 고생했다.
사람들이 현미 야채 생식을 하니까 놀라는 눈으로 본다. 이유는 부작용 때문이라고 하는데, 찾아보니 비타민 b12가 모자랄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 사람의 경우 해조류와 김치 같은 발효 식품을 아주 조금 먹으면 다 해소가 된다고 하니, 부담 없이 시작하면 된다. 물론 이 같은 것은 황성수 박사가 도시락을 먹는 것을 보면서, 이해를 했다. 이분은 생식으로 병도 고친 분인데,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한가지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은 밥을 해 먹었을 때의 효과와 생식으로 먹을 때의 차이가 엄청 나게 다르다고 하는 점이다.
주위에 나이가 들면서 현미로 바꾸어서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밥을 해서 먹어도 좋지만, 생식으로 먹다보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01.25.17) 현미 불리는 시간을 늘렸다. 12시간 정도로 늘렸다. 그리고 보리도 같이 먹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먹기가 편하다. 여기다 비타민 b12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미역, 다시마를 균형있게 먹기 어려워서 선택을 했는데, 먹고 나니 반응이 바로 온다. 칼슘도 같이 먹어볼 생각이다.
02.02.17) 현미, 보리, 비타민을 먹으면서 변이 먹기전보다 훨씬 더 잘 나온다. 그리고 덜 피곤하다. 안 좋은 점은 추위를 조금 타기 시작했다. 반면에 몸무게는 줄었다. 먹고 싶은데로 먹는데도, 그래서 조금 줄이기로 했다. 혈압과 몸무게가 비례하기 때문이다.
02.04.17)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138/88 어제 운동후의 혈압이다. 몸무게는 80키로다.고등학교 때의 몸무게 정도인것 같다. 여기서 오키로 정도 더 빼야 하는데, 계속해 보아야 겠다.
02.13.17)한동안 손과 발이 추위를 많이 탓다. 그래서 외 그런가 알아보았더니 비타민b군 부족같은 생각이 들어서, 계란을 먹기 시작했다. 삼일 째인데, 점점 좋아진다. 몸무게나 다른 것은 이상이 없다. 단지 손과 발이 좀 추운증세, 계란 하나정도는 매일 먹어 주어야 할 것 같다.
04.20.17)한동안 힘들었다. 일 때문에, 그러다 보니 잠을 제대로 못 자니 힘들어서 인지 자꾸 먹게 되어서, 살이 올랐다. 잠을 조금 더 자다보니 많이 좋아져서, 예전으로 다시 돌아왔다. 밥은 그대로 먹는다. 주전부리가 좀 늘었다. 몸 무게든 제자리다.
Friday, January 6, 2017
Donald Perry를 생각하며
며칠전에 83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다. 만날 때마다 농담하고, 짓굳은 장난을 치던 할아버지였는데, 돌아가셨다. 누군지도 잘 몰랐지만, 따스한 마음을 가졌기에 교회를 갈 때마다 고마워했고, 좋아했는데, 그런데 장례식을 치르면서, 너무 많은 것을 얻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것인지, 그리고 신앙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어차피 인생은 쉽지 않고,힘들고 어려운 것인데, 이것을 어떠한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지 늘 고민을 하던차에, 이렇게 장례식을 통해서 많은 것을 얻었다.
은퇴하면서 이제 남은 것이 죽음 뿐이 없지만, 그래도 감사하며 살기를 원하며 날마다 일기를 썼기에 자녀들이 나중에 이것을 보면서 아버지의 사랑을, 그리고 인생이 무엇인지를 알게 한 분이다.
그런가 하면 힘든 인생에서 시편 91편고, 23편을 늘 마음에 새기며 살았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를 좋아했고, 내게도 많은 교훈을 남겨 준 할아버지, 교회를 갈 때마다 그가 앉았던 자리를 보게 될 것 같다.
내 삶도 가족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있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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