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민트 19 타라
설치기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19 타라
xfce 버젼이다.
몇 가지 버젼이
존재하지만, 가벼운
것이 제일이라서, xfce로
설치를 했다. 이유는
노트북 사양도 영향을 미치지만, 실재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자체가 같기 때문에, 어느
버전을 사용해도 된다. 단
프로그램의 버전이 낮고 높을 수 있다는 것만 염두 해
두면 된다.
먼저
민트를 다운로드 받아서, usb에
설치를 하면 된다. 이것으로
부팅을 해야 한다. 그런
뒤에 노트북이든, 데탑이든
f12 를
눌러서, usb 부팅으로
들어가면 된다. 혹시
아주 구형인 노트북은 이것이 안된다. 그럴
때는 남의 노트북을 잠시 빌려서, 인스톨하고
본인의 컴으로 가져와 사용하면 된다. 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된다.
설치시에
일반 하드 드라이브와 스스디를 cmos에서
잡아주는 것이 다르다. 인터넷
드드리면 나온다. 안
잡아 줘도, 별
문제 없다. 이유는
하드나 스스디나 내구성이 좋아서, 오래
사용한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설치를 한 후에 제일 먼저 할 것이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아래
하단 패널이 시커먾고, 네모진
것을 클리한다. 이게
터미널이다. 리눅스는
업데이트 하는 방식이 두 개인데, 하나는
터미널로, 하나는
프로그램에서 알려주면 하는 방식이다.
어떻게 알려주냐면
오른쪽 하단 패널에 보면 방패 모양이 존재한다.
여기서,
체크 표시가 되어
있으면 지금 상태가 최신 버젼이고, 아니면
업데이트 하라고 하는 신호이니 알아 두어야 한다.
터미널을
열고 아래 명령어를 때린다.
sudo apt update
sudo apt upgrade -y
그러면
쫙 설치가 된다. 설치가
끝나면 한국인이기 때문에 한글 입력기를 설치해야
하는데, 세팅의
언어지원으로 가야 한다. 이곳을
잘 들여다 보면 언어가 모두다 미싱으로 떠 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거의 대부분 영어권 언어다. 걱정하지
말고, 미국
영어를 찾아서 한번 클릭을 한 후에, 박스
하단에 언어팩 설치라고 하는 아이콘을 누르면 지가
알아서 설치를 시작한다. 그런
다음에 하단에 보면 추가 아이콘을 클릭 한 후에
korea를
찾아가서, 한국어를
추가 한다. 추가해도
미싱으로 나온다. 그러면
같은 방식으로 하단의 언어팩 설칙을 시도하면 한국어가
주르르 설치가 된다.
이제
입력 방식으로 가서, fcitx로
설정을 바꾸어 주면 된다. 그리고
세부설정으로 가서, 한글
영어 변환을 오르쪽 알트 키로 바꾸면 된다.
여기가지 하면 한글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치 않다. 한번
리부팅을 해 주어야 한다. 하는
거야 왼쪽 하단의 민트 로고를 클릭하고,
박스가 열리면 오른쪽
상단의 전원 아이큰올 누럴주면 된다. 로그
아웃을 해도 된도, 리부팅을
해도 된다. 아무거나
하자. 그런
다음 다시 설정 난에서 fcitx아이콘을
누른다. 왜냐면
한국어 설정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영어는
추가되어 있다. 그런데
한국어가 없다. 그러면
하단에 추가를 눌러서, korea 그리고
hangul을
찾는다. 한글을
찾아서 추가해 주면 된다. 그
다음부터 오른쪽 알트키로 한글 변화해서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한글 입력기는 몇 가지 종류가 있다. 님프를
추천하는 분도 있고, 저
같이 있는 그대로 fcitx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
자기가 편한 대로 설정하면 된다. 참고로
ibus나 벼루를
설치해 보았지만 fcitx만큼
편하지는 않았다.
기본적인
것을 다 한 거다. 이
다음부터는 자기가 하고자 하는 데로 하면 된다.
소프트웨어 메니저로
가서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하나 씩 설치하면 된다.
그런데 여기서 종종
없는 것들이 있다. 그러면
주저 없이 웹 브라우저를 열고, 민트가
우분투 바탕으로 만들어 져서, 우분투
배경으로 물어 보면 바로 나온다. 무지
쉽다.
그런데
여기서 가르쳐 주지 않는것이 있는데, 리브레
오피스 설정을 해 주어야 하는데, 중국
사람들이 워낙 많이 있다 보니 기분이 나쁘지만,
중국 사람에 맞추어
기본 설정이 되어 있다. 그래서
중국어에서 한국어로, 그리고
한글 기본 글꼴을 한글 글꼴로 바꾸어 주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많은 관계로 인터넷 검색을 하면 두루 많으니 처음부터
조바심을 내지 많고 하나 씩 해 보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