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의 경운 ccleaner로 자주 정리를 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느려집니다. 반면에 리눅스 사용자들은 이러한 현상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업데이트를 하고 나면, 항상 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sudo apt autoremove
이 명령어를 기억하셨다가, 업데이트가 끝난다거나, 생각 날 때 한번씩 정리해 주시면, 나를 깔끔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ednesday, January 18, 2017
Sunday, January 15, 2017
(ubuntu) install samsung scx 4300 driver
I purchased an used Samsung laser mono printer at 20 dollars. it is mint condition. I tested and figure it out when i purchased. I put it down on my basement because I want to run out of toner on my Samsung old printer. from problem, my daughter wanted to used the new so that I try to install the driver, but I couldn't. I just wasted time at midnight. finally I find the way to install new driver a date later.
put this command on the terminal and find the driver driver at the printer of Ubuntu.
sudo apt-get install cups splix
Saturday, January 14, 2017
현미 야채 생식 효과
무심코 시작했던 현미 생식, 그런데 효과는 정말 좋다. 예전에는 현미를 밥해서 먹었다. 그런데 어느날 아내가 생강과 다시마가 좋다고, 밥에 넣어서 먹다 혈압 때문에 고생을 하다가, 할 바에는 제대로 하자고, 현미 생식을 시작했다. 그런데 3일째 되는 날부터 머리가 맑아지고, 살이 빠지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혈압으로 인해 생기는 두통도 사라졌다. 지금 세 주 정도 지났다. 한가지 더 희안한 일은 식곤증이라고 하는 것이 사라져 버려서, 밥 먹고 난 뒤의 두려움이 사라졌다. 또한 공복감이 와도 힘들지 않게 견딜 수 있다는 것이다.
먹으면서 좀 어려웠던 것은 물에 얼마 동안 담가야 하는 것과, 어떻게 씹어 먹어야 하는 것이 주된 문제였는데, 다 해결했다. 되도록 이면 8시간 정도 물에 담그고, 밥을 침과 함께 오래 씹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물론 먹을 때 중요한 것은 숱 가락으로 1/3정도를 먹어야 한다. 이유는 한 숱가락으로 밥을 입에 넣고 씹으려고 하면, 잇몸에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조금씩 입에 넣고 씹어야 한다. 이것을 터득하고 나니 지금은 아무런 문제 없이 즐겁게 먹고 있다. 참고로 아내가 현미 밥을 해서, 일반미 처럼 먹다가 배가 아퍼서 고생을 했다. 가르쳐 주었는데, 이야기로는 자기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다가 고생했다.
사람들이 현미 야채 생식을 하니까 놀라는 눈으로 본다. 이유는 부작용 때문이라고 하는데, 찾아보니 비타민 b12가 모자랄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 사람의 경우 해조류와 김치 같은 발효 식품을 아주 조금 먹으면 다 해소가 된다고 하니, 부담 없이 시작하면 된다. 물론 이 같은 것은 황성수 박사가 도시락을 먹는 것을 보면서, 이해를 했다. 이분은 생식으로 병도 고친 분인데,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한가지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은 밥을 해 먹었을 때의 효과와 생식으로 먹을 때의 차이가 엄청 나게 다르다고 하는 점이다.
주위에 나이가 들면서 현미로 바꾸어서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밥을 해서 먹어도 좋지만, 생식으로 먹다보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01.25.17) 현미 불리는 시간을 늘렸다. 12시간 정도로 늘렸다. 그리고 보리도 같이 먹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먹기가 편하다. 여기다 비타민 b12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미역, 다시마를 균형있게 먹기 어려워서 선택을 했는데, 먹고 나니 반응이 바로 온다. 칼슘도 같이 먹어볼 생각이다.
02.02.17) 현미, 보리, 비타민을 먹으면서 변이 먹기전보다 훨씬 더 잘 나온다. 그리고 덜 피곤하다. 안 좋은 점은 추위를 조금 타기 시작했다. 반면에 몸무게는 줄었다. 먹고 싶은데로 먹는데도, 그래서 조금 줄이기로 했다. 혈압과 몸무게가 비례하기 때문이다.
02.04.17)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138/88 어제 운동후의 혈압이다. 몸무게는 80키로다.고등학교 때의 몸무게 정도인것 같다. 여기서 오키로 정도 더 빼야 하는데, 계속해 보아야 겠다.
02.13.17)한동안 손과 발이 추위를 많이 탓다. 그래서 외 그런가 알아보았더니 비타민b군 부족같은 생각이 들어서, 계란을 먹기 시작했다. 삼일 째인데, 점점 좋아진다. 몸무게나 다른 것은 이상이 없다. 단지 손과 발이 좀 추운증세, 계란 하나정도는 매일 먹어 주어야 할 것 같다.
04.20.17)한동안 힘들었다. 일 때문에, 그러다 보니 잠을 제대로 못 자니 힘들어서 인지 자꾸 먹게 되어서, 살이 올랐다. 잠을 조금 더 자다보니 많이 좋아져서, 예전으로 다시 돌아왔다. 밥은 그대로 먹는다. 주전부리가 좀 늘었다. 몸 무게든 제자리다.
먹으면서 좀 어려웠던 것은 물에 얼마 동안 담가야 하는 것과, 어떻게 씹어 먹어야 하는 것이 주된 문제였는데, 다 해결했다. 되도록 이면 8시간 정도 물에 담그고, 밥을 침과 함께 오래 씹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물론 먹을 때 중요한 것은 숱 가락으로 1/3정도를 먹어야 한다. 이유는 한 숱가락으로 밥을 입에 넣고 씹으려고 하면, 잇몸에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조금씩 입에 넣고 씹어야 한다. 이것을 터득하고 나니 지금은 아무런 문제 없이 즐겁게 먹고 있다. 참고로 아내가 현미 밥을 해서, 일반미 처럼 먹다가 배가 아퍼서 고생을 했다. 가르쳐 주었는데, 이야기로는 자기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다가 고생했다.
사람들이 현미 야채 생식을 하니까 놀라는 눈으로 본다. 이유는 부작용 때문이라고 하는데, 찾아보니 비타민 b12가 모자랄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 사람의 경우 해조류와 김치 같은 발효 식품을 아주 조금 먹으면 다 해소가 된다고 하니, 부담 없이 시작하면 된다. 물론 이 같은 것은 황성수 박사가 도시락을 먹는 것을 보면서, 이해를 했다. 이분은 생식으로 병도 고친 분인데,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한가지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은 밥을 해 먹었을 때의 효과와 생식으로 먹을 때의 차이가 엄청 나게 다르다고 하는 점이다.
주위에 나이가 들면서 현미로 바꾸어서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밥을 해서 먹어도 좋지만, 생식으로 먹다보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01.25.17) 현미 불리는 시간을 늘렸다. 12시간 정도로 늘렸다. 그리고 보리도 같이 먹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먹기가 편하다. 여기다 비타민 b12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미역, 다시마를 균형있게 먹기 어려워서 선택을 했는데, 먹고 나니 반응이 바로 온다. 칼슘도 같이 먹어볼 생각이다.
02.02.17) 현미, 보리, 비타민을 먹으면서 변이 먹기전보다 훨씬 더 잘 나온다. 그리고 덜 피곤하다. 안 좋은 점은 추위를 조금 타기 시작했다. 반면에 몸무게는 줄었다. 먹고 싶은데로 먹는데도, 그래서 조금 줄이기로 했다. 혈압과 몸무게가 비례하기 때문이다.
02.04.17)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138/88 어제 운동후의 혈압이다. 몸무게는 80키로다.고등학교 때의 몸무게 정도인것 같다. 여기서 오키로 정도 더 빼야 하는데, 계속해 보아야 겠다.
02.13.17)한동안 손과 발이 추위를 많이 탓다. 그래서 외 그런가 알아보았더니 비타민b군 부족같은 생각이 들어서, 계란을 먹기 시작했다. 삼일 째인데, 점점 좋아진다. 몸무게나 다른 것은 이상이 없다. 단지 손과 발이 좀 추운증세, 계란 하나정도는 매일 먹어 주어야 할 것 같다.
04.20.17)한동안 힘들었다. 일 때문에, 그러다 보니 잠을 제대로 못 자니 힘들어서 인지 자꾸 먹게 되어서, 살이 올랐다. 잠을 조금 더 자다보니 많이 좋아져서, 예전으로 다시 돌아왔다. 밥은 그대로 먹는다. 주전부리가 좀 늘었다. 몸 무게든 제자리다.
Friday, January 6, 2017
Donald Perry를 생각하며
며칠전에 83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다. 만날 때마다 농담하고, 짓굳은 장난을 치던 할아버지였는데, 돌아가셨다. 누군지도 잘 몰랐지만, 따스한 마음을 가졌기에 교회를 갈 때마다 고마워했고, 좋아했는데, 그런데 장례식을 치르면서, 너무 많은 것을 얻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것인지, 그리고 신앙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어차피 인생은 쉽지 않고,힘들고 어려운 것인데, 이것을 어떠한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지 늘 고민을 하던차에, 이렇게 장례식을 통해서 많은 것을 얻었다.
은퇴하면서 이제 남은 것이 죽음 뿐이 없지만, 그래도 감사하며 살기를 원하며 날마다 일기를 썼기에 자녀들이 나중에 이것을 보면서 아버지의 사랑을, 그리고 인생이 무엇인지를 알게 한 분이다.
그런가 하면 힘든 인생에서 시편 91편고, 23편을 늘 마음에 새기며 살았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를 좋아했고, 내게도 많은 교훈을 남겨 준 할아버지, 교회를 갈 때마다 그가 앉았던 자리를 보게 될 것 같다.
내 삶도 가족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있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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